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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_1ng 于 2009-12-2 08:42 编辑
조인성, '제대해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 1위 뽑혀
[티브이데일리=김진경 기자] 조각미남 조인성이 빨리 제대 했으면 하는 연예인 1위에 꼽혔다.
음악 포털 사이트 벅스를 통해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는 '제대한 모습을 빨리 보고 싶은 스타'란 주제로 지난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조인성은 "기다릴 수 없다,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 "더 남자다운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등 32.02%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1위 자리를 꿰찼다.
현재 조인성은 공군 부사관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지난 4월 군 입대 공군 군악 전문화 병으로 복무 중이다 .
조인성의 뒤를 이어 '무한도전'의 원 멤버인 하하가 24.45%로 2위를,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이 17.2%로 3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성시경(12.76%), 김종민(10.93%), 이기찬(2.64%)이 후보에 올랐다.
大致翻译:
赵仁成,当选“希望快点退伍明星第一位”
雕刻美男赵仁成当选希望快点退伍的艺人第一位。
在11月23日到11月30日,通过音乐网站实施了以“想快点见到的退伍后的明星”为主题的问卷调查。
赵仁成以“已经不能等待,希望他马上就回来”“以更男人的形象回来”等的理由获得32.02%的热烈支持夺得第一位的宝座。
现在,赵仁成受空军副士官出身的父亲的影响,于今年4月入伍,在空军军乐服务。
紧接赵仁成之后的是原[无限挑战]成员哈哈以24.45%位列第2位,组合神话的成员Eric以17.2%位列第3位。
除此之外,成时京(12.76%),金钟民(10.93%),李基灿(2.64%)也榜上有名
转载:高耀太王朝 www.koyotelove.com
翻译 by kats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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