标题: [01.16]恩惠喜欢玩 笨蛋演技 [打印本页] 作者: 151918835 时间: 2009-1-16 22:51 标题: [01.16]恩惠喜欢玩 笨蛋演技 11.03[新闻]2号mbc演艺通信采访的报道
윤은혜 “바보연기 꼭 해보고 싶어요”
2007년 11월 3일(토) 6:38 [뉴스엔]
[뉴스엔 최나영 기자]
“바보 연기 제일 해보고 싶어요.”
탤런트 윤은혜가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오랜만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0월 경기도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한 그녀는 “너무 귀엽다”는 리포터의 말에 “빈 말씀 잘하신다”며 쑥스러움을 나타냈다.
이어 “남자한테는 그런 말을 자주 못 듣는다”며 “내 팬의 80%가 여성”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일상의 무료함을 표현하는 이날 광고 촬영에서 윤은혜는 애벌레 흉내를 내는 등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실제 집에서 혼자 있을 때는 뭘하냐고 묻자 그녀는 "요리, 그림, 청소의 반복이다"고 대답했다.
여전히 사랑스럽고 털털한 매력을 뽐내는 그녀는 꼭 한번 해 보고 싶은 연기로 '바보연기'를 꼽으며 “항상 바보연기를 해 보고싶다는 마음이 든다. 정말 꼭 한번 바보 역을 맡고 싶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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很久没露面的尹恩惠在2号播放的“section TV 艺能通信”中出现了。10月在京畿道南扬州的摄影棚拍摄广告的她对于记者说她“很可爱” 很害羞的回答说“你真会说话”.然后恩惠说“一般很少从那男性那听到这句话,我的fans有80%都是女性”。今天的广告要表现出日常生活的无聊,恩惠像条大毛毛虫一样,把一个人无聊时自己游戏的精髓表现给大家看。问道平时自己在家时做些什么的时候 ,恩惠回答“做料理,画画,打扫”。依然很可爱 散发魅力的她最想表现的是 “傻瓜演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