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은 패널로 출연중인 SBS ‘야심만만2’ 8월 10일 방송분에서 “하하, 천명훈, 김종민이 복귀할 예정”이라며 “하하는 나와 캐릭터가 겹치지 않아 두렵지 않다. 그런데 김종민은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몽은 이날 출연한 유진이 “새로운 사람이 등장해 내가 있던 자리를 가져가도 그것은 순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자 “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캐릭터가 겹치는 사람들이 등장하는 것이 무섭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공감을 샀다.
MC몽의 솔직 고백에 윤종신은 “시청자 여러분은 모르겠지만 예능 프로그램은 정말 치열하다”며 MC몽을 거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한별 외에도 송지효, 유진, 이영진, 김혜나가 출연해 대한민국 여배우로 사는 고충, 노출신에 대한 두려움, 일보다는 연애가 어려운 이유 등을 공개했다.作者: 给我一根烟的时间 时间: 2009-8-11 16:42
呦吙…
又有钟民的消息吖作者: makert 时间: 2009-8-11 16:43
哈哈,MC梦当时就是顶替钟民进入21的,当然会有这感觉了!作者: 418013508 时间: 2009-8-11 17:13
。。。恩
又看到有关哥的消息了作者: 418013508 时间: 2009-8-11 17:13
。。。恩
又看到有关哥的消息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