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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baolei 于 2009-7-14 22:39 编辑
玄英“述说和金钟民的离别时最辛苦的”“我生命中最难过的节目”
玄英说上过的节目中最难过的节目当数述说与金钟民的离别那一期。
玄英在13日作为特邀嘉宾参加了“和刘在石金元喜一起玩儿吧”(MBC)的录制,在节目中玄英说到曾参加的感觉最难过的节目。
“多彩娱乐圈”(MBC)的嘉宾玄英在描述当时的痛苦时说“在现场直播娱乐新闻时说道自己的新闻时真是痛苦得想死。节目开始前就觉得节目做到最后自己的心脏会爆裂。”
玄英说“节目中全不在状态,开始后主持人金永万不停地问‘没事吧?很辛苦吧’,让我哭笑不得。”
大连钟迷 百度空间 http:// 第四次发布翻译新闻 身为钟亲希望其他钟亲不要攻击玄英 请不要转帖内容敏感 这只是关于钟民的新闻请大家谅解 本人只是喜欢钟民本人 特此声明 以下是韩文内容
현영, "김종민과 이별 전할 때 가장 힘들었다"'내 생애 최악의 방송은?'
방송인 현영이 가장 힘들었던 방송으로 김종민과의 이별을 전할 때를 꼽았다.
현영은 13일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BC) MC퀸 특집에 출연, 난감했던 방송 순간에 대해 털어놨다.
'섹션 TV 연예통신'(MBC)의 진행자인 현영은 "생방송으로 연예 뉴스를 전해야 하는데 내 사건을 전해야 할 때 정말 죽고 싶었다. 방송 시작 전부터 도살장 끌려가는 소 마냥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았다"고 당시의 힘든 심정을 전했다.
현영은 "방송이 정신없이 시작됐는데 MC 김용만씨가 '괜찮으시죠? 많이 힘드신가요?'라고 물어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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