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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 [03.04]气球当选女主持最受欢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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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3-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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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대성, '언니들이 후배삼고 싶은 스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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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를 맞아 후배와 선배 선호도에 대해 코코아성형외과(원장 송진경)와 홍보대행사 amPR(대표 김희연)이 20-30대 여성 52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달 캐나다 밴쿠버에서 4대륙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연아(47%, 245명)와 빅뱅의 대성이 후배삼고 싶은 인물 1위로 뽑혔다.

실제로 김연아는 올해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에 입학한 새내기로, 며칠 전 고려대 재학생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파스에 입학식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이 담긴 글을 남김으로써 귀여운 새내기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최근 영화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박보영(21.5%, 112명)과 소녀시대의 태연(20.5%, 107명)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한편 후배삼고 싶은 남자 인물 1위는 대성(36%, 189명)이 뽑혔고, 2위 김범(31%, 159명), 3위 유승호(13%, 68명)가 차지했다.

선배 삼고 싶은 남자는 조인성(34%, 191명)이 김현중(29%, 153명)과 이천희(18%, 92명)를 제치고 1위에 뽑혔다. 여자는 이효리(28%, 148명)가 송은이(25%, 131명), 신봉선(24%, 122명)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에 랭크됐다.

또 군기를 바짝 잡을 것 같은 인물로는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의 김계모 김수로39%, 203명)가 1위, 강호동(26%, 136명)과 유세윤(17%, 88명)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여자연예인으로는 신지(38%, 198명), 서인영(31%), 황보(17%, 87명)순이었다.

이 외에 '이런 교수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다'는 인물로는 부드러운 교수의 이미지를 가진 유재석(38%, 196명)과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박해미(44%, 230명)가 나란히 뽑혔다.

[20~30대 여성들이 뽑은 후배삼고 싶은 연예인 1위로 뽑힌 김연아(왼쪽), 대성. 사진 = 마이데일리 DB, 현대자동차]

转自CYWORLD

这个是个调查结果。。是20-30代的521名观众的投票。。
大成和一个得了最近大学冬运会的女选手当选最想亲近的后辈
气球则是当选女主持第一位。。嘎嘎

PS:有什么错误的麻烦修改e11kjkj
2
发表于: 2009-3-5 00:31
| 只看该作者
哈哈,我们又多了一位翻译人才啊
3
发表于: 2009-3-5 00:42
| 只看该作者
强,下次韩网有关高耀太或各成员的投票通知一下,我想投
话说他们那边几百票就可以搞第一e13ghggh
4
发表于: 2009-3-5 00:52
| 只看该作者
恭喜气球哦~~~呵!!!
jone1113 []
5
发表于: 2009-3-5 01:50
| 只看该作者
呵呵!!!气球加油!!!jm0004.gif
6
发表于: 2009-3-5 02:43
| 只看该作者
莫非 要转行!

jm0011.gif
KOYOTENO1 []
7
发表于: 2009-3-5 04:47
| 只看该作者
加油啊,气球e06iiiiiik e06iiiiiik e06iiiiiik
8
发表于: 2009-3-5 08:45
| 只看该作者
恭喜 加油 支持e01wwj
9
发表于: 2009-3-5 09:15
| 只看该作者
气球FIGHTING!!!!!!!!
OPPA FIGHTING!!!!!!!
KOYOTE FIGHTING!!!!!!
10
发表于: 2009-3-5 10:01
| 只看该作者
申智是最棒的jm000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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