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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빵덕후 네 사람이
한적한 시골에서 직접 빵을 만들고
소박한 빵집을 운영하는
리얼리티 예능 <시골빵집>
밥상은 1도 차려본 적 없는
요리 바보 김종민이
빵집 식구들의 밥상을 위해
재료를 구하러 동분서주하는 모습.
갑수와 국진, 수경에게
하루 종일 치이던 김종민은 이내
"기술이 있어야 해.
빵집에서 밥만 하다가 끝나겠어"라고
혼잣말을 하며 제빵 의지를 불태워
현장을 웃음바다에 빠뜨렸다고 합니다.
在安静的乡村亲手制作面包 经营朴素的面包店的真实艺能节目 乡村面包店
"要有技术 在面包店做米饭就完了" 料理傻瓜金钟民自言自语燃烧面包意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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