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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조의지 기자] ‘에픽하이’ 타블로가 ‘뇌종양판정’을 받은 빽가에 대한 안타까움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타블로는 11일 맵더소울닷컴에 ‘pray(기도)’란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이 제목의 글에는“소중한 친구가 아파요. 함께 기도해주세요”는 내용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타블로가 칭한 소중한 친구는 다름아닌 ‘코요태’ 빽가(본명 백성현). 빽가는 최근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해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검진을 받던 중 뇌에 주먹만한 종양이 있는 것을 발견,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평소 그는 잦은 두통을 호소했으며 갑자기 혼절을 하는 등의 증상을 보여 왔다. 이와 관련해 빽가 측은 자세한 정밀진단을 받은 후 수술 일정을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빽가는 지난 10월부터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나 병세가 심해져 현재 병가를 낸 상태다.
[조의지 기자 [email protected]]
简单翻译部分:
Tablo对好朋友白佳被诊断得脑瘤敢到悲伤和遗憾.
Tablo11日发表的文章 '我最重要的朋友生病了,请大家一同祈祷'的内容受到了韩国网民的极大关注.
文章说,我最好的朋友高耀太的白佳因为轻微交通事故在汉城大学医院检查时发现患有脑瘤的诊断.
他说平常白佳倾诉出现频繁的头痛甚至眩晕等症状,白佳方面宣布在接受更详细的检查后将会决定手术日程.
白佳现在在休病假中.
Tablo<我亲爱的朋友白佳生病了,请为他祈祷
新闻转自那咖啡豆亲的空间
http://hi.baidu.com/%C4%C7%BF%A7 ... 10b13cacafd5f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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