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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月29日~30日，将在蚕室体育馆举行2010-2011韩国篮球全明星赛HOT ISSUES。
其中，1月30日上午的比赛开始前，将举行艺人篮球赛来为比赛助威。
艺人篮球队将分为2队进行比赛。
1월 30일
ISSUE 1 레인보우 스타즈 vs 피닉스
올스타 전야제 둘째 날에는 본 경기에 앞서 연예인 농구단 레인보우 스타즈와 피닉스의 대결이 펼쳐진다. 레인보우 스타즈는 지난해 12월 창단된 신생팀이지만 선수단의 면면은 화려하다. ‘쌍칼’ 박준규와 이원종을 비롯해 마르코, 이종혁, 김종민 등이 포진해 있는 레인보우 스타즈는 우지원이 감독을 맡고 있어 범상치 않은 농구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맞서는 피닉스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연예인 농구단. 드라마 ‘마지막 승부’를 통해 농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을 맺은 손지창과 박형준이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는 피닉스는 지난해 여름 안산 신한은행 여자농구단과의 길거리 농구 대결에서도 범상치 않은 전력을 뽐낸 바 있다. 레인보우 스타즈와 피닉스의 대결은 쿼터당 7분, 총 4쿼터로 진행된다.
1月30日ISSUE 1 Rainbow Stars vs Phoenix
全明星赛开始前的第2天，首先展开的是艺人篮球队Rainbow Stars和Phoenix之间的对决。
Rainbow Stars虽然是去年12月才创立的新球队，但是在选手阵容上很华丽。以朴俊奎和李元中为首，Marcos Benjamin Lee，李宗赫，金钟民等参加。Rainbow Stars由吴志远（SBS ESPN 篮球解说员）担任领队，不平凡的篮球实力值得期待。
对抗他们的Phoenix是一支以历史和传统而自豪的艺人篮球队。通过电视剧“最后的胜负”，结缘篮球的孙志昌和朴贤重作为主力活跃的Phoenix，在去年夏天和安产新韩银行女子篮球团进行的路上篮球对决中展示了不平凡的实力。
Rainbow Stars和Phoenix的对决将实行1Quarter7分，总共进行4Qu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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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 JUMPBALL
翻译 katsui
出处 高耀太王朝www.koyotelov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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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9 1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