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이 가수 엄정화의 댄서로 활동하던 시절의 모습이 공개됐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강원도 강릉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기와 미션 대결에서 실패한 엄태웅, 김종민, 이수근, 은지원은 강릉 앞바다에 입수하는 벌칙이 주어졌고, 엄태웅과 짝을 이뤄 입수하게 된 김종민은 '포이즌'(Poison)에 맞춰 춤을 추며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이즌'은 엄태웅의 누나 엄정화가 지난 1998년 발표, 히트한 곡이다. 당시 김종민은 엄정화의 댄서로 활동했다.
이날 김종민과 엄태웅은 차가운 겨울 바다에도 불구, 약속대로 '포이즌'에 맞춰 춤을 추며 입수했다.
大致翻译：
金钟民作为歌手严正花的伴舞活动时期的模样被公开了。
4日下午播放的kbs2电视台的《happy sunday - 2天1夜》中表现出找到江原道江陵的成员们的样子。
当天在于李胜基任务对决中失败了的严泰雄、金钟民、李秀根、殷志源在江陵的海边接受了入水的惩罚,严泰雄和金钟民要随着Poison的节拍跳舞完成入水。
“Poison”是严泰雄的姐姐严正花1998年发表的热销歌曲。当时,金钟民作为严正花的伴舞进行活动。
当天,金钟民和严泰雄在冰冷的冬季大海,按照约定跳着“Poison”舞完成了入水。
翻译：奇奇
来源：money today
转载注明：金钟民小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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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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