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김종민이 조류학자 김무부 박사로 등극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는 출사특집 찰나의 여행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종민은 사상 최고의 혜택이 걸려 있는 고난도의 미션 중, 4마리로 구성된 천연기념물 두루미 가족을 찍어야 했다.
다행히 두루미 가족사진 찍기에 성공한 김종민은 멤버들에게 두루미 가족을 소개하며 두루미 특강에 나섰다.
멤버들이 두루미의 꼬리 색깔에 대해 말하자, "그건 꼬리가 아니다. 날개다. 긴 날개를 접으니 꼬리처럼 보인 거다. 원래 꼬리는 하얗다"고 설명한 것.
'어리바리' 김종민을 통해서 두루미에 대해 배운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고 김종민은 순식간에 김무부 박사로 등극했다.
大致翻译:
高耀太金钟民登上鸟类学者金博士宝座。
25日kbs2《happy sunday - 2天1夜》播出了刹那间的旅行第2弹。
当天金钟民在高难度任务中拍摄4只丹顶鹤家族的照片。
幸运的拍摄到丹顶鹤家族照片的金钟民为成员们进行了介绍丹顶鹤家族的专题讲座。
成员们讨论起丹顶鹤尾巴的颜色,“那不是尾巴,是翅膀。折起来的翅膀看起来像尾巴一样,尾巴原本是白色的。”金钟民说明道。
通过对丹顶鹤的学习,成员们不禁感叹到“傻头傻脑”的金钟民在瞬间变身为金博士。
来源:xportsnews
翻译:奇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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