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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yunfei8328 于 2016-6-4 21:47 编辑
걸그룹 오디션이 진행되는 중 ‘음악의 신’ 상민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진희 씨랑 계약을 좀 하고 싶은데요...” 실제상황? 진희, 중국 초대형 기획사에 캐스팅되다? 하지만 계약을 하게 되면 <잘살아보세>를 떠나 중국으로 가야한다! 그런데... 진희의 캐스팅 소식과 함께 갑자기 눈물바다가 된 촬영 현장! 그리고 식구들을 울린 그녀의 한마디 “돈보다 사람 마음이 중요한 거잖아요... 으엉엉” 웬만해선 울지 않는 상민까지 눈물 쏟게 만든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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