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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 [09.11.26]第二个申正焕是谁?十多人“竞赛”(包括钟民竞争激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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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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渴望成为第二个申正焕!
申正焕是在娱乐圈众人承认的助MC(主持)。尤其是在元祖歌手出身的艺能人中是最成功的一个。光是从最近申正焕的摩托车交通事故对MBC"黄金渔场-radio star"、KBS"想象plus”和这次新改编的MBC"星期日星期日晚上的"的损失也可以看出他在娱乐圈的影响力。
申正焕能够如此有人气也有他自己独特的搞笑方式。他也是又亲近有可以在各种节目里和各种MC都能合得来的人气艺人。
就这样很多歌手出身的艺能人们都把他当他们的偶像。虽然已退役但还没固定节目的李成真也在MBC"黄金渔场-radio star"中跟他说过"羡慕你这个位置"。
甚至上个月参军的艺人Boom也说"想成为像申正焕前辈那样的人"。在采访中Boom说"想像申正焕前辈那样可爱地搞笑""想成为没有架子可以亲近大众的那种艺人"。也许是因为这个,Boom被叫做"第二个申正焕"当时在各种电视台的八个节目里活跃。
那么还有谁可以跟Boom一起被叫做第二个申正焕呢?首先27日退役的罗友敏、钟民和2010年退役的haha都是强有力的人选。这些人都在参军之前以很好的口才参加过各种节目。
尤其haha在人气节目"无限挑战"中、金钟民在KBS2TV代表节目"两天一夜"中活跃过,所以他们的退役也很受关注。以金钟国在SBS"X-Man"活动后参军,退役后又合流到SBS"家族诞生"恢复以往的人气的例子来看,haha和金钟民的复活也不是梦想。
还有原来组合NRG的帅哥但后来增肥后被叫做"颓废的偶像"的罗友敏和以厚厚的双眼皮被叫做油腻男的千明勋也打算重新挑战演艺界。千明勋在退役后金英姬PD的节目MBC"星期日星期日晚上"中当上MC打响了复活的第一炮。
还未参军的艺人们的活动也很活跃,包括这两天以SBS"强心脏"里的Boom Academy的学生闻名的组合SJ的成员李特、恩赫、神童。他们在强心脏里成为固定嘉宾,每周都公开嘉宾们的以前的照片或演出舞蹈来担当搞笑角色。
组合2PM的赵全也是很受注目的下一代歌手艺能人。在某个节目里以脏眼女生重演褐眼女生的"abaracadabra"的舞蹈成为了话题。此外,在各种脱口秀中以独特的舞蹈方式和表情得到了"贱权"的外号,而且在MBC"我们结婚了"节目中扮演经常逗笑假象新娘佳人的小新郎等在多方面非常活跃。

大连钟迷 百度空间第十四次发布翻译新闻



韩国原文:

포스트 신정환을 꿈꾼다!

신정환은 예능계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2인자 MC다. 특히 싱어테이너의 원조 예능인으로서 가장 성공한 케이스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신정환이 오토바이 사고를 당하자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KBS2TV '상상더하기', 새롭게 개편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제작에 차질이 빚어진 것만 봐도 그의 연예계에서 영향력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 같은 신정환의 인기 요인으로는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그의 개그 방식에 있다. 친근하면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어떤 MC와도 잘 호흡을 맞추는 그는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인기 예능인.

그런 만큼 가수 출신 예능인들에게 신정환은 롤 모델로 존경받고 있다. 제대했지만 아직 해동되지 않았다는 이성진은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신정환에게 "당신 자리를 노린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 달 군에 입대해 아쉬움을 남겼던 '팔방미인' 붐 역시도 "신정환 선배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다. 붐은 인터뷰에서 "신정환 선배의 귀여운 개그를 하고 싶다"며 "가벼워 보이고 친근해 대중들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는 그런 예능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일까. 붐은 '제 2의 신정환'으로 불리며 활동 당시 케이블 방송까지 포함해 8개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그렇다면 붐과 같이 포스트 신정환 자리를 차지할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우선 27일 군 제대하는 노유민과 김종민, 천명훈과 2010년 돌아올 하하가 유력하다. 이들은 군에 입대하기 전부터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내비쳤다.

특히 하하는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김종민은 KBS2TV 대표 프로그램 '1박2일'의 원조 멤버로 활약한 바 있어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종국이 SBS 'X맨'에서 활약하다 군에 입대, 군을 제대한 후 다시 'X맨'을 함께 했던 연출자의 프로그램인 SBS '패밀리가 떴다'에 합류해 예전의 인기를 회복했던 것을 보면 하하와 김종민의 부활은 꿈만은 아니다.

또 그룹 NRG의 얼짱이자 꽃미남 아이돌로 불렸다 살이 쪄 '망가진 아이돌'로 불렸던 노유민과 진한 쌍꺼풀로 '느끼남'으로 불렸던 천명훈도 비장의 캐릭터를 가지고 예능계에 도전할 참이다. 천명훈은 제대 후 복귀하자마자 김영희 PD가 메가폰을 잡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MC를 꿰차며 부활 신호탄을 알리고 있다.

군 미필자 연예인들의 활약도 눈부시다. SBS '강심장'의 붐 아카데미 수강생들로 알려진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은혁, 신동이 그들이다. 이들은 고정 출연으로 매주 출연하는 게스트들의 옛 사진을 공개하고, 추억의 음악에 퍼포먼스를 꾸미는 등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룹 2AM의 조권도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싱어테이너다. 한 케이블 방송에서 브라운아이드걸즈의 '아브라카다브라'의 안무를 변형, 드러운아이드걸즈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각종 토크쇼에서 독특한 춤사위와 표정으로 '깝권'이란 별명을 얻었을 뿐 아니라,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가상 신부 가인을 웃기는 꼬마신랑으로 등장해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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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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哥有自己的特点,也有自己的优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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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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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0031.gif  没事~

哥去哪都一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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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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呵呵  哥是金子,还是那句话  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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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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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晕,要不是钟民这两年在服役,标题就是谁是第二个金钟民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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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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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晕,要不是钟民这两年在服役,标题就是谁是第二个金钟民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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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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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子到哪都发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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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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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做第二个申正焕 只做第一个金钟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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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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搞笑組合就不用說啦~~

不過看強心臟時SJ的都很努力呀~~值得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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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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钟民还要成为谁吗  他又不比申差只有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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