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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이별상처 치유해 주고픈 실연남 1위
OSEN=최나영 기자] 김종민이 이별의 상처를 치유해주고픈 스타 1위로 꼽혔다.
독특한 개성과 감성으로 미국 젊은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영화 '500일의 썸머'가 시사회를 본 관객들을 대상으로 이 영화를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스타란 이색 설문 조사 결과에서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이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김종민은 71%를 기록하며 하하, 김재우, 천명훈 등 다른 후보들을 압도적으로 따돌렸다.
김종민은 소집 해제 후 원년 멤버로 활약했던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 바로 투입, 어리바리하면서도 똑똑해진 캐릭터로 눈길을 끌고 있다.
大致翻译:
金钟民 给失恋男治愈离别伤害第一位
金钟民当选治疗离别伤害明星第一位。
以独特的个性和感性而赢得美国年轻观众力捧的电影(《500日的夏天》)?,以看过展览会的观众为投票对象的“这个电影一定要推荐给的明星”调查结果中,歌手兼放送人的金钟民以压倒性的数值占据第一位。
金钟民以71%的记录把HAHA,金在宇,千明勋等其他候补们以压倒性的优势甩开。
金钟民召集解除元年,就是以嘉宾身份投入KBS2TV艺能节目“HAPPY SUNDAY—2天1夜”,傻里傻气的同时,以聪明的形象吸引了眼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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