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이승기가 볼링신으로 등극했다.
김종민과 이승기가 12월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 의외의 볼링실력을 뽐냈다.
이날 실내취침배 1박2일 볼링대회가 펼쳐졌다. 볼링을 중학교 때 한 번 쳐본 김종민과 평균 120점의 실력을 갖고 있는 이승기가 한 팀을 이뤘고 평균 280점 은지원, 볼링쳐본 적 없는 엄태웅, 평균 150점 치는 이수근이 한 팀을 이뤘다.
팀마다 한 게임씩 쳐 승리팀은 전원 실내취침 기회가 주어지는 기회. 이승기와 김종민은 열속 스페어(두 번에 10개의 볼링 핀을 모두 쓰러뜨리는 것)를 기록하는 등 의외의 볼링실력을 뽐냈다.
결국 이승기 김종민은 96점으로 이수근 엄태웅 은지원 팀을 큰 점수 차로 이겼다.
하지만 볼링에서 이긴 이승기와 김종민은 컴퓨터 게임과 보드게임에서 패배해 아쉽게 야외취침을 했다.
大致翻译:
金钟民和李胜基成为保龄球神。
金钟民和李胜基12月11日播出的kbs2《happy sunday - 2天1夜》,展现出意外保龄球实力。
当天展开了室内就寝杯2天1夜保龄球大赛。中学时打过一次保龄球的金钟民和拥有平均120分实力的李胜基一队,平均280分的殷志源、严泰雄和李秀根在一组。
取得胜利的球队将有机会室内就寝。李胜基和金钟民以连续补中(两次将10个保龄球瓶全部打倒)的记录展现了意外的实力。
最终,李胜基金钟民以大比分分差击败李秀根严泰雄殷志源队。
但是保龄球上获胜的李胜基和金钟民在电脑游戏和桌面游戏中失败,只能遗憾的室外就寝。
来源:newsen
翻译:奇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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