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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제대 김종민 ‘1박2일’ 복귀하나?…관심 촉구
12월18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는 김종민이 '1박2일'에 합류할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7년 8월5일 첫 방송을 시작한 '1박2일'에서 김종민은 몸을 아끼지 않는 예능감을 발휘하여 시청률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꾸밈없는 캐릭터와 복불복 게임에서 당하는 모습 등은 '야생 버라이어티'라는 콘셉트에 적절하게 조화된 것.
따라서 김종민의 제대와 동시에 1박2일에 복귀할 것인가에 대해 네티즌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김종민의 합류가 기대된다", "지금 멤버들과 잘 조화할 것 같다"는 김종민의 복귀를 기다리는 팬들과 "지금 6명의 멤버로만 가는 것이 좋다", "김종민이 끼면 기존 멤버와 원년 멤버간의 혼돈이 올 것 같다" 등 김종민의 컴백을 반대하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4일 한 매체가 "'1박2일' 이명한 PD가 김종민의 복귀는 열려있다"고 보도해 김종민의 복귀여부에 대해 궁금증은 더욱 높히고 있다.
大致翻译:
对于12月18日召集解除的金钟民是否合流“两天一夜”,大家都集中了关心。
2007年8月5日开始放送的“两天一夜”中,金钟民不惜身体发挥艺能感,对收视率的提高起了很大作用。不掩饰的性格和福不福游戏中当选等形象非常适合“野生娱乐节目”的设定。
因此,对于金钟民退伍的同时是否回归“两天一夜”,网民们都很敏感。一部分等待金钟民复归的观众饭认为“金钟民的合流值得期待”,“和现在的成员可以搭档的很好”,可是,也有“现在的6名成员继续下去比较好”“如果加入金钟民,容易混淆现在的成员和原来的成员”等反对金钟民回归的意见被提起。
一面,关于此事,4日有媒体报道了“[两天一夜]的李明汉导演:对金钟民的复归敞开着大门”,对于金钟民是否复归的关心越发提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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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 by kats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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