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가 절친 김종민의 이기주의 면모를 폭로했다.
하하는 최근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 - 시크릿> 녹화 중 영상출연으로 김종민의 이기적인 면을 고발했다.
하하는 "한 번은 종민이네 집에 놀러 간 적 있었는데 내가 거실에 있는 동안 종민이는 방에서 꼼짝 않고 게임을 하고 있었다"며 친구가 와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자기 할 일만 했던 김종민의 이기적인 모습에 분노했다.
이어 "종민이 집에 떨어져 있던 귀걸이 한 짝이 의심스럽다. 여자가 있는 거냐?"라며 김종민의 집에서 발견한 귀걸이에 대해 강한 의심을 표출해 김종민을 당황하게 했다.
잇단 하하의 폭로로 난감한 기색을 표출하던 김종민은 결국 귀걸이 주인의 정체를 밝혔다는 후문.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하하의 폭탄발언과 김종민의 사연은 오는 6일 오후 5시 50분 <자유선언 토요일 - 시크릿>에서 확인할 수 있다.
大致翻译:
金钟民的亲密朋友放送人haha暴露了金钟民的利己主义面貌。
kbs2电视台的最新一期星期六-自由宣言《secret》录制中,哈哈揭发了金钟民的利己主义面貌。
哈哈说:“一次去钟民家玩儿的时候,我在客厅中,钟民却一直在房间中一动不动地玩游戏。”“对朋友不管不顾,只顾着自己的事,金钟民的利己主义面貌很让人愤怒。”
接着说:“在钟民家发现一只落下的耳环,让人生疑,家中有女人吗?”对金钟民家发现的耳环抱着强烈的怀疑使金钟民感到惊慌。
哈哈连续揭发了使金钟民流露出难堪气色的耳环主人的真面目的传闻。
使演播室沸腾的哈哈的爆炸性发言和金钟民的故事将在6日下午5时50分播出的《自由宣言星期六-secret》中得以确认。
来源:엑스포츠뉴스(Xportsnews)
翻译:奇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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