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이 멋진 점프로 높이뛰기 1위에 올랐다.
10월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전국 5일장 투어 2탄 기상 미션으로 장터 선정배 높이뛰기 대회가 열렸다.
1차 시기 130cm에 도전한 다섯멤버들은 각자 워밍업을 끝내고 은지원이 제일 먼저 도전해 꼴찌를 확정했다. 이어 배면뛰기로 가뿐히 장대를 넘은 이수근과 엄태웅, 김종민은 2차 시기 140cm에 도전하게 됐으나 이승기는 코믹한 셀프 패대기로 4위에 머물렀다.
한편 심상치 않은 도움닫기로 멋진 공중 동작을 선보인 김종민은 완벽한 착지 자세로 1위에 올라 다른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로써 1위를 한 김종민은 개인 행사를 염두해 제일 먼 전북 남원장을 선택했다. 아쉽게 2위를 기록한 이수근은 청원 미원장을, 이승기는 고령장을 은지원은 제주 서귀포장으로 가게 됐다.
大致翻译:
金钟民帅气的跳高登上一位宝座。
10月9日播出的kbs2电视台《happy sunday - 2天1夜》(以下简称《2天1夜》)中,全国5日场旅行第二弹起床任务为选择各自的市场举行了跳高大赛。
第1次试跳挑战130CM。五名成员各自结束热身后,殷志源最先挑战,却排在倒数第一。接着采用背越式轻松越过横杆的李秀根和严泰雄、金钟民完成了第二次试跳140CM,但李胜基因为搞笑只停留在了第4位。
另一方面,采取非同寻常的助跑,展现帅气的空中动作和完美落地姿势的金钟民上升到了第1位,令他成员们震惊。
至此,占据第1位的金钟民选择了最远的全北南原场进行自己的个人活动。位列第2位李秀根选择了清远郡的米院场,李胜基选择高龄场,殷志源最终去了济州西归浦场。
来源:wstarnews
翻译:奇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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